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We’re Panasia

NEWS

제목
[코마린 2013] 파나시아, 초일류가 되기 위한 항해
등록일
2013-10-28
조회수
3094
파일

[코마린 2013] 파나시아, 초일류가 되기 위한 항해

 

서성원 2013-10-23

 

Global News Network 'AVING'

 

201310231311516500.jpg

 

파나시아(대표 이수태,www.worldpanasia.com)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 BEXCO)에서 진행되는 KORMARINE 2013(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에 참가해 우수한 품질의 해양플랜트 기자재들을 뽐냈다.

 

파나시아는 플랜트 및 조선기자재 산업분야 세계시장 1위의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및 선박수위계측장비나 해양플랜트용 필터, 해양선박용 탈질설비 및 Glo-PSRS 를 통해 국제적 친환경, 고효율 선박에서 빛을 발하도록 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마트 비즈니스를 실현하고있으며, 기존제품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 또한 전사원의 품질의식을 확립하고, BWTS ASME인증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통합관리를 통해 품질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네덜란드, 일본 오사카, 중국 광저우, 상해 등 전세계 해외 사업장을 두고 고객요구에 발맞출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홈페이지 및 SNS 등 온라인 서비스 강화를 통해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해외 방문자들이 더욱 용이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시장에 이해가 높은 담당자를 배정하여 직접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 파나시아의 역량을 집중하는 노력도 아끼지 않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코마린 2013은 조선 및 조선관련기자재, 해양 탐사, 해양 플랜트 등과 관련된 45개국 1200여 업체가 참가해 1850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국내에서는 현대중공업과 DSME, STX, NK, 스타코, 파나시아 등, 해외에서는 ABB, 보쉬, GE, 만디젤, ALFA LAVAL 등의 주요 조선소 및 해양 플랜트, 계열 조선 및 기자재 계열사가 참가했다.

 

201310231311514521.jpg

 

201310231311515062.jpg

 

201310231311516353.jpg

 

201310231311516894.jpg

 

201310231311512145.jpg

 

201310231311512426.jpg

 

 

 

Global News Network 'AVING'

 

서성원 기자 ( www.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