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6일 (주)파나시아 김해공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GloEn-Patrol™ 품평회 및 명품 경영 결의 대회 행사를 가졌습니다.

 GloEn-Patrol™ 제 1호기 출하에 대한 품평회를 마치고 양질의 제품생산을 넘어선 '명품제품의 창조'로 발돋움 하기 위한 금번 결의대회에서
사장님 예하 임직원이 선박평형수 처리장치의 명품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본 결의대회에 앞서 대표이사의 "명품 이야기"라는 Presentation 에서 구체적 경영방침과 기업핵심가치를 설정하고 "줄탁동시(啐啄同時)"라는
고사성어 뜻을 "닭이 부화하기 위해서 어미닭의 부화를 돕는 역활과 병아리 스스로 알껍질을 깨고 나오는 노력"이 절실함을 명품경영에 있어서
대표이사의 명품경영 방침의 리더쉽과 함께 전 임직원의 행동으로옮기는 실천의 팔로우쉽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명품경영에 위배되는 "고정관념", "무사안일", "의타심", "패배주의", "책임감 결여", "도전정신부재", "프로정신부재","창조정신부재" ,
"적당주의","자신감 결여"등을 타파하자는 뜻에서 대표이사가 직접 퍼포먼스를 거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