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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100억원 이상 강소기업 | 조선기자재 파나시아 불황 뚫고 이익 ‘쑥’
등록일
2020-06-17
조회수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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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100억원 이상 강소기업 |  조선기자재 파나시아 불황 뚫고 이익 ‘쑥’ 

 

 

영업이익 10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 기업 중 영업이익률 10% 이상인 기업은 총 347개다. 이 중 영업이익률 혹은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기업은 나름의 비결이 있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거나 수출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알짜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파나시아는 2018년 1억4000만원에 불과했던 영업이익을 지난해 715억원으로 끌어올렸다. 사진은 파나시아 본사 전경. <파나시아 제공> 


파나시아는 조선기자재 전문기업이다. 2018년 약 1억4000만원에 불과했던 영업이익이 지난해 715억원으로 급증했다. 조선업계가 오랜 기간 불황을 이어가는 가운데 거둔 성과라 더욱 값지다. 2018년 말부터 선박용 황산화물 저감장치(스크러버) 판매를 시작한 점이 영업이익 수직 상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황산화물 저감장치는 배에서 나오는 배기가스에서 황을 없애준다. 황은 미세먼지와 산성비 등의 주된 원인으로 알려졌다. 국제해사기구(IMO)가 올해부터 선박 연료 황 함량 최대치를 기존 3.5%에서 0.5%로 조정하며 저감장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파나시아 관계자는 “2012년 일찌감치 스크러버 연구개발(R&D)을 시작해 기술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 2017년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하며 생산 과정 효율화에 힘써온 점도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