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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상장사 CEO인터뷰] 파나시아 이수태 대표 "내달 코스닥 상장, 그린뉴딜 핵심 수소경제 총력"
등록일
2020-09-08
조회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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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상장사 CEO인터뷰] 파나시아 이수태 대표 "내달 코스닥 상장, 그린뉴딜 핵심 수소경제 총력"

 

친환경·에너지 설비 전문기업 파나시아 최근 증권신고서 제출...이달 17~18일 수요예측 후 10월 중 코스닥 상장

 



[파이낸셜뉴스] “미래 성장동력으로 그린뉴딜 정책의 핵심인 수소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수소추출기 양산 설비를 구축해 내년부터 본격 생산할 예정이다.”
내달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파나시아 이수태 대표이사(사진)는 8일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고 선박평형수처리장치, 스크러버 등 최근 매출 향상의 주요 사업 내용을 기반으로 상장 후 사업 다각화를 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정부가 2025년까지 수소차 누적 20만대, 수소충전인프라 450개소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어 수요 확대에 따른 공급 부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수소생산을 위한 추출 기술은 외국에 의존하고 있으며 국내 자체 수소추출 기술은 아직도 미약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당사는 수소사업 진출 이전에 이미 LNG추진선박용 LNG연료공급장치를 개발한 경험이 있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가스분출 기술을 바탕으로 수소추출기 및 부속설비 기본 설계와 기초 연구를 지난해 완료했다”고 말했다.

수소시장에서 파나시아가 목표로 하고 있는 제품은 천연가스의 개질을 통해 수소를 생산하는 수소추출기다. 현재 대전시, 대전도시공사,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처리연구개발센터(KCRC)와 함께 수소생산기지 구축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시제품 장비 및 인증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며 상업용 수소추출기 양산설비를 구축해 2021년부터 제품 생산 및 판매를 본격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파나시아는 지난해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정부의 수소경제 사업 계획에 발맞춰 고순도 수소생산과 수소운송비 절감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수소가 필요한 수송장비, 가정, 건물, 발전용 설비 현장에 수소추출기를 공급함으로써 2025년에는 수소추출기 시장점유율 30%를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나시아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984억6096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8.93% 급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81억7632만원으로 353.90%, 당기순이익은 467억4261만원으로 320.72%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실적이 좋아진 배경에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발효가 있다.

국제해사기구에서는 지난 1월 1일부터 선박 연료의 황 함유량을 0.5% 이하로 준수하는 것을 결정했고 이로 인해 많은 선주사들이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스크러버 설치를 결정했다. 또한 파나시아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한 원동력의 중심에는 스마트팩토리가 있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스마트팩토리 외에도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기술과 연계해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는 ‘스마트십 4.0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