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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Green 미래, 녹명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없는 교실 숲’ 조성
등록일
2022-05-11
조회수
1287
파일

 

 

함께 Green 미래, 녹명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없는 교실 숲조성

 

 

 

 


 

 

 

파나시아가 2022년 어린이날을 맞아 녹명초등학교에 푸른 숲을 전달했다는 마음 따뜻해지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올해 초, 파나시아가 야심차게 준비한 함께 Green 미래라는 슬로건 하에 이루어지는 프로젝트들은 크게 Nature+, Happy+, With+라는 세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요

세 개 분야 모두 공통적으로 파나시아 본사와 사업장이 소재하고 있는 위치를 중심으로 하여 그 주변의 환경들을 개선해나가자는 취지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파나시아 탄소중립숲조성에 이어 함께 Green 미래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된 두 번째 프로젝트,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되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녹명초등학교 선정 기준

 

우선 파나시아의 제1미세먼지 없는 교실 숲프로젝트의 대상으로 왜 녹명초등학교가 선정되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우선 부산시에서 발표한 지역별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현황 기준에 따르면, 녹명초등학교가 위치한 강서구는 지난해를 기준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동시에 주의보 발령일이 가장 많은 권역이었습니다.

 

 

실제로 녹명초등학교는 다수의 산업단지가 소재하고 있는 강서구에 위치해 있고 산업단지 특성 상 많은 교통량으로부터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커 최우선 시행 학교로 선정되었습니다.

 

 

 

 

  

 

 

 

 

 

녹명초등학교가 제1미세먼지 없는 교실 숲프로젝트로 선정되자 아이들에게 단 하루라도 빨리 미세먼지가 덜한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파나시아의 임직원 봉사단인 파나누리’ 30여 명이 직접 일손을 더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미세먼지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본격적으로 교실 내에 화분들을 설치하기 전에 앞서, 홍보기획팀의 사공정미 주임은 직접 준비한 강의 자료를 바탕으로 녹명초등학교 4, 5, 6학년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대처법, 그리고 식물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강의하였습니다.

 


 

 

 

 

 

  

 

미세먼지는 초등학생들에겐 다소 어려운 용어들로 다가갈 수 있어 자칫하면 흥미가 떨어질 수도 있는 주제인데요, 사공정미 주임은 이를 위해 간단한 퀴즈 네 개를 준비하고 작은 화분 선물을 증정하여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동시에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었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없는 교실 숲’ 조성

 


 

교육부에서는 학교시설·설비기준령에 따라 초등학교 교실이 가져야 할 최소한의 크기를 66(20평)로 두고 있는데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개 교실 면적의 공기를 정화하기 위해서는 7그루의 나무(1m 이상)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파나시아는 녹명초등학교의 교실 크기와 구조를 고려하여, 화분을 크게 사물함 위, 창문 옆 선반, 그리고 교탁 앞 바닥 세 가지 지점을 중심으로 학급 당 7개 씩(스투키 2개, 스노우사파이어 4개, 아레카야자 1개), 총 8개 반에 설치하였습니다.

 

이 중 ‘아레카야자’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미세먼지 저감 식물 중 1위로 선정되었으며, ‘스투키’는 음이온 배출량이 많아 전자파 차단에 효과적이고 ‘스노우 사파이어’는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정~말 뛰어난 식물이라고 합니다.

 

 

 





 

또한 비치된 식물들의 이름을 직접 정해주도록 함으로써 아이들 모두가 식물을 우리 모두의 식물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이외에도 아이들이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합심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영양제와 물뿌리개를 전달하고, 강의에서 설명했던 식물 관리 방법을 직접 실천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식물 별로 물을 주어야 하는 주기가 다른 점이 아이들에게 식물을 키우는 것은 어렵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기 때문에, 파나시아에서는 식물 이름표에 ○○번 물 주기라는 문구를 추가해서 식물을 더욱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기 전에는 하루 동안 미세먼지 없는 교실 숲프로젝트에 참여하느라 함께 수고해준 아이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해 온 간식도 전달해주었는데요, 이번 프로젝트에 자원해서 참여한 파나시아 자원봉사단 파나누리 임직원 분들도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피곤했던 마음도 눈 녹듯 녹았고 한편으로는 뿌듯한 마음도 들었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경영전략본부 이민걸 본부장은 파나시아는 함께 Green 미래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 우리는 기존에 ESG경영과 함께 친환경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었지만,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도록 나눔을 더하여 사람과 자연의 상생 가치를 높여 나갈 수 있는 사회공헌들을 기획하고 싶다.”라는 말씀도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활동이 마무리된 후, 파나시아는 앞으로도 매년 부산광역시 홈페이지의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현황을 참고하여 직전 연도 기준 발령 현황이 가장 높은 지역의 초등학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매년 한 학교 씩 미세먼지 없는 교실 숲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머지 않아 진행될 함께 Green 미래의 세 번째 프로젝트, With+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