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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시아, 붓싼뉴스의 ‘우리회사어때’에 친환경기업 최강자로 출연
파나시아는 1989년에 설립된 친환경 기업으로, 환경보호(Environment)와 사회공헌(Social) 그리고 지배구조(Governance)를 총칭하는 ESG경영을 기반으로 사람과 자연이 균형있고 조화롭게 공존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역할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보호 분야에 있어서 친환경 제품에 대한 다양한 기술과 국내외 300건에 달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자연 보호를 위한 기술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나시아는 위와 같은 외적인 규모를 키우기에만 치중하지 않고 내적인 단단함도 키우고 임직원들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시설과 제도들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에 부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에서 부산의 히든 채용 맛집 기업들을 소개하는 ‘우리회사어때’라는 콘텐츠에 파나시아가 첫번째 기업인 친환경 최강자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유투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SqXEE_601nQ
파나시아의 다양한 시설들
▲ 미디어 라이브러리를 통해 붓싼뉴스를 환영하는 모습
먼저 MC 싸이버거와 서비스 개발팀 최수연 주임이 회사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시설과 복리후생에 관해 알아보았는데요,
파나시아의 미음본사 건물로 들어오면 1층에 두 개의 라이브러리가 위치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먼저 시선을 강탈하는 것은 미디어 라이브러리(Media Library)의 대형 스크린인데요, 현수막 대신 웰컴보드를 띄워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고 친환경적이며, 방문객으로 하여금 더욱 밝고 적극적인 환영 인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도 합니다.
수많은 정보와 자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 홍보관 미디어라이브러리에 가까이 다가가면 파나시아의 역사와 제품에 대한 정보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화면을 손쉽게 터치해서 관련 정보들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미디어 라이브러리 옆에는 해피 워크 라이브러리(Happy Work Library)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공간은 단순히 책만 대여해서 독서할 수 있는 학습의 공간이 아니라, 커피도 마시고 쉬는 시간 동료와 대화를 할 수도 있는 북카페와 같은 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위 두 개의 라이브러리는 모두 행복한 일터, ‘Happy Work Campus’라는 사명 아래 임직원의 행복한 직장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공간입니다. 이 두 개의 라이브러리에서 사내 동호회나 감사나눔 운동 그리고 행복나눔 소통 콘서트 등의 사내 문화 활동들이 열리기도 합니다. 이처럼 깔끔한 사내 시설과 자유롭고 유연한 사내문화는 일하고 싶은 즐거운 직장으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파나시아의 의지이기도 합니다.
파나시아의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들을 소개합니다
▲ 육아·출산에도 복직 걱정 없는 육아휴직 장려
파나시아는 다양한 시설 외에도 많은 복지제도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산 휴가와 더불어 육아 휴직 역시 복직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1년에 한 번 있는 생일의 경우에는 생일 반차를 통해 오전 11시에 퇴근할 수 있고, 오후 4시 정시퇴근과 퇴근과 동시에 운영되는 통근버스를 통해 임직원 모두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분들의 경조사를 함께 하기 위해 결혼 기념일과 명절, 근로자의 날, 그리고 창립일에는 임직원 모두에게 선물이 지급되며 가정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자녀 출산 시와 더불어 첫돌에도 경조금이 지급될 뿐만 아니라 자녀 학자금도 지원합니다.
더욱 발전하고 싶은 임직원을 대상으로는 학자금을 지원하거나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해외 출장이나 해외 주재원으로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청년을 대상으로는 청년 내일배움공제, 청년 소득세 감면, 청년 동행카드, 중소기업 청년 전세대출 등과 같은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내 동료 관계를 돈독히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동호회라면 동호회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사원과 장기근속자에게 시상·포상을 제공하는 등 열정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포상 제도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질, 일하고 싶은 즐거운 직장을 만들기 위한 파나시아의 노력! 많은 관심과 함께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