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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기업 파나시아 기부로 해운대수목원에 ‘탄소중립 숲’ 조성
등록일
2022-02-03
조회수
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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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토 기업 파나시아 기부로 해운대수목원에 ‘탄소중립 숲’ 조성


 

부산시와 부산의 친환경 설비전문기업 파나시아가 3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해운대수목원 내 
‘파나시아 탄소중립 숲’ 조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부산시 제공




 

친환경 에너지설비 전문기업인 (주)파나시아가 거액을 기부해 해운대수목원에 ‘파나시아 탄소중립 숲’을 조성한다. 해운대수목원은 지난해 5월 임시개방한 이후 26만 명이 다녀가며 새로운 시민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부산시는 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파나시아와 해운대수목원 내 탄소중립 숲 조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 향토기업인 파나시아는 대기·수질환경과 수소사업 솔루션을 가진 친환경 설비전문기업이다. 최근 매출 3500억 원 이상을 달성하는 등 성장을 구가하는 이 기업은 근래 수소 생산에 도전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기부도 활발히 하고 있다.

파나시아는 이날 해운대수목원 내 탄소중립 숲 조성을 위한 기부금 2억 원을 부산시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해운대수목원 2단계 사업 부지에 파나시아 탄소중립 숲을 조성하는 데 쓰인다. 부산시는 그동안 사업비 부족으로 표류하던 해운대수목원이 이번 기부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해운대수목원에 향토 기업 파나시아의 기부로 탄소중립 숲이 들어선다. 지난해 5월 임시 개방에 들어간 해운대수목원. 부산일보DB

 

 

해운대수목원 내 생태연못 주변에 조성되는 파나시아 탄소중립 숲은 면적 5500㎡ 규모로 조성되며 느티나무, 칠엽수, 가시나무 등 20종, 450여 그루를 갖추게 된다. 이 숲의 연간 탄소흡수량은 5t가량이며 수목 생장 정도에 따라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인데도 기부금을 쾌척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의 큰 뜻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운대수목원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