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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다 위에서 검증된 미래, 파나시아의 암모니아 개질기
등록일
2025-09-23
조회수
980
파일

[ 바다 위에서 검증된 미래, 파나시아의 암모니아 개질기 ]

 

 



위기와 기회해운업의 새로운 숙제

 

 

지금 전 세계 해운업은 전례 없는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국제해사기구(IMO)가 정한 탈탄소 규제는 선박 한 척, 한 척의 운항 방식을 완전히 뒤흔들고 있고, 해운업은 단순히효율적인 운송업에서 벗어나 이제는탄소중립을 실현해야 하는 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암모니아는 차세대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암모니아는 연소 과정에서 이산화탄소(CO₂)를 배출하지 않으며, 전 세계적으로 이미 비료·화학 원료 등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어 생산·저장·운송 인프라가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액화 조건(–33℃, 대기압)에서도 다루기 가능해, 기존 연료 인프라와의 호환성과 경제성을 갖춘 연료로 평가받습니다.

 

 

그러나 단점도 분명합니다. 암모니아는 독성과 부식성이 강한 물질, 인체와 환경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연소 시 완전히 반응하지 못하고 남는 잔류 암모니아 배출은 대기 오염과 미세먼지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선박 운항 안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암모니아는탄소중립 연료라는 강점을 지니는 동시에, 반드시 해결해야 할 안전성과 환경적 리스크를 안고 있는 연료입니다.

 

 

그래서 해운업계는 지금, 기회와 위기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파나시아의 도전국가적 과제를 맡다

 

 

 

이번 암모니아 개질기 실증은 단순히새로운 기술을 시험해본 것이 아니었습니다.
부산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혁신성장을 위해 지정된암모니아 규제자유특구 안에서 탄생한 프로젝트였기 때문입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중립 목표는 LNG를 넘어 차세대 연료로 암모니아를 지목했지만, 실제 상용화를 위해서는 기술적·제도적 검증이 동시에 필요했습니다.
특히 위험물인 암모니아를 선박에서 다루려면 규제 장벽이 너무 높아, 특구와 같은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였죠.

 

 

바로 이 틀 안에서, 파나시아는 삼성중공업·부산광역시 등과 함께 핵심 실증 사업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파나시아의 역할은 단순한 장비 공급자가 아니라, 연료공급·연료전지·배터리·전기추진을 잇는 통합 친환경 선박 시스템의 실증을 이끌어가는 주역이었습니다.



 

 ▲ACS 실증선박의 미니어쳐

 

 

이 과정에서 파나시아의 ACS(Ammonia Cracking System,암모니아 개질기)는 단순히하나의 장치가 아니라, “한국이 암모니아 선박 실증에 본격적으로 합류할 수 있는 발판” 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ACS 실증선박의 3D모델링

 

 

 


부산 감천항바다 위의 첫 시험


 

 

 

2024년부터 본격 추진된 부산 암모니아 규제자유특구 사업은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프로젝트였습니다. 그 핵심 단계 중 하나가 바로 실제 선박에서의 해상 실증이었습니다.

 

 

 

 

2024년부터 준비된 해상 실증은 단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8 31, 부산 감천항에서는 그간 이어온 실증 과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설비 시험이 이뤄졌습니다.

 

 

실험실처럼 온도·습도·조건이 통제되지 않는 바다는 늘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다양한 변수 속에서 기술을 검증한다는 것은 언제든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파나시아는 철저한 준비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실제 해상 검증을 추진했고,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그 결과,

 

 

·         잔류 암모니아 30ppm 이하 제어

 

 

·         운항 안전성과 환경성 검증

 

 

·         시스템 효율성 확보


 

 

이번 검증은 단순히 기술의 성공을 넘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친환경 해운 솔루션이 실현 가능함을 보여준 중요한 성과로 기록되었습니다.

 

 

 

 

글로벌 흐름 속의 한국

 

 

사실, 세계 각국도 암모니아 실증 프로젝트에 뛰어들고 있었습니다.

 

 

·         일본은 암모니아 예인선 Sakigake를 통해 실험을 진행했고,

 

 

·         중국에서는 순수 암모니아 추진선 프로젝트가,

 

 

·         핀란드에서는 기존 선박을 개조하는 PSV 리트로핏 프로젝트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부산 감천항의 성공은, 우리나라가 이 흐름에 본격적으로 합류했음을 알린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한국도 글로벌 친환경 해운 기술 경쟁의 무대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는 선언이 가능해진 것이죠.

 


 

 

 

파나시아의 차별성기술 그 이상의 가치

 

 

암모니아 개질기의 의미는 단순한 수치 검증을 넘어서 있습니다.

 

 

·         해운사가 안심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안전성 확보

 

 

·         국제 규제 대응에 적합한 친환경 성능 입증

 

 

·         그리고 실제 운항 환경에서의 시스템 효율성 보장

 

 

, 이번 성과는 산업 전체가 안심하고암모니아 시대로 넘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이수태 대표 역시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감천항 실증 완료는 파나시아가 친환경 해운 기술 분야에서 국제적 흐름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앞으로 상용화와 글로벌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 해운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겠습니다.”

 

 

 

 

 

 

 

 

미래무탄소 연료 시대를 향해

 

 

하지만 파나시아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ACS
상용화는 시작일 뿐, 파나시아는 더 넓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부산광역시와 함께 특구 사업자 간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스마트/자율운항 선박 기술과도 연결해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 파나시아가 준비하는 것은단일 장비가 아니라, 해운업 전체가 무탄소 연료 시대로 전환하는 로드맵입니다.

 

 

 

 


바다 위의 혁신, 파나시아가 이끈다



탄소중립은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 감천항에서 실현된 성과는 곧바로 내일의 국제 해운 경쟁력으로 이어집니다.

 

 

부산에서 시작된 이 혁신은 머지않아 세계 바다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길목에서 파나시아는 언제나 가장 먼저 도전하고, 가장 확실하게 답을 내놓는 기업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탄소중립 항해 길목에서, 파나시아는 언제나 가장 먼저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