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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나시아, ‘코마린 2025’서 ORC 폐열발전 시스템 첫 공개
등록일
2025-10-17
조회수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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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시아, ‘2025 코마린’에서 ORC(폐열발전 시스템) 첫 공개

“연간 700톤 CO₂ 감축, 해운 탄소중립 로드맵 실현 앞당긴다”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 파나시아는 오는 10월 21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KORMARINE 2025에서 선박 및 해양산업의 폐열을 효율적으로 전력 전환할 수 있는 ORC 발전 시스템을 선보이며, 탈탄소 시대의 새로운 에너지 회수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파나시아의 신제품Pan-ORC(유기랭킨사이클)는 75~150℃의 중·저온 폐열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수랭식 증기터빈이 고온·고압 증기를 필요로 하는 반면, ORC는 물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기화되는 유기냉매(Organic Working Fluid)를 이용해 터빈을 구동하기 때문에 저온 열원인 Jacket Cooling Water부터 Scavenge air cooler, Exhaust Gas등 다양한 열원에서 발전이 가능하다. 특히나 파나시아는 AMB(Active Magnetic Bearing)와 PMSG(Permanent Magnet Synchronous Generator) 기술을 결합한 타사 대비 고효율 설계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기계적 마찰 손실을 최소화한 운전 효율과 내구성을 높임으로써 CAPEX뿐만 아니라 OPEX의 경제성도 확보하였다. 

또한 폐열을 활용해 회전력을 만들어내는 터빈과 발전기를 하나로 통합한 일체형 구조를 채택해 합리적인 설치공간과 시스템 안정성과 유지보수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 특장점을 가졌다. 

 

이 기술은 이미 유럽과 일본 등에서 산업·발전·수소 연계형 에너지 회수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버려지는 폐열의 재활용을 통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파나시아는 이미 이산화 탄소포집시스템(OCCS), De-NOX SCR 시스템, De-SOx Scrubber 시스템과 같은 배출 저감 솔루션과 더불어, LNG, 암모니아, 메탄올을 활용한 Fuel Supply System 등 다양한 탈탄소 기술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ORC 신규 출시를 통해 ‘선박 내 에너지 순환 생태계’를 완성하는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

 

파나시아 이민걸 대표는 “OCCS가 ‘배출가스 감축’의 해법이라면, ORC는 ‘에너지 재활용’의 해답”이라며, “이번 KORMARINE 현장에서 선보일 ORC는 선박의 운항 효율을 높이고, 발전연료 사용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질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